田中 直人(나오토 다나카)
나오토는 1996년부터 작곡가로서 수많은 게임 오디오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습니다. 2013년에는 '메탈 기어 라이징 리벤젼스(Metal Gear Rising: Revengeance)'에서 음악 디렉터로 활동하며, Wwise 초기 시절의 외부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호작용 오디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는 2022년 '베요네타(Beyonetta) 3'의 음악 구현을 비롯해 사운드 기술 아티스트로서 플래티넘게임즈(PlatinumGames)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