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의 강의

목차

제 1강: 리시퀀싱(re-sequencing) – 순차적 방식을 통한 변주곡 만들기

Wwise-Music Cube 레벨의 첫 부분에서 플레이어는 여러 개의 빈 방을 탐험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을 수집합니다. 적들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원하는 시간 만큼 주변을 탐험할 수 있죠. 이 탐험 음악은 16마디마다 반복되는 코드 진행을 기반으로 합니다. 작곡가는 테마곡을 변주한 여러 버전을 준비했으며 이 버전들은 약간씩 다른 리듬 패턴과 악기를 사용합니다. 이때 예측하기 쉬운 음악 편곡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Wwise Interactive Music Hierarchy를 사용하여 다양한 세그먼트를 즉석에서 리시퀀싱하여 재생될 순서의 예측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순차적 방식(sequential approach)으로 구성된 상호작용 음악(interactive music)이라고 불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DAW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음악 섹션을 다시 배열하려면 인터페이스에서 음악 영역을 좌우 즉 수평으로 움직여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 사용된 방식의 경우, 작곡가가 오디오 파일 세트를 전달했는데 각 파일은 DAW의 주 출력 버스에서 들리는 것과 같은 전체 믹스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DAW 프로젝트에서 가져온 다음 이미지를 보면 마커로 탐험 음악의 여섯 개 섹션을 구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각 섹션 사이에 무음 몇 마디가 끼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섹션 사이를 띄움으로써 각 섹션이 재생될 때 다음 재생되는 음악이 겹쳐지지 않고 악기와 Effect의 자연적인 쇠퇴음(decay)이 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다음 섹션에서 첫 마디가 나오기 전에 추가적인 부분이 붙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보통 다음 섹션의 센박(downbeat)으로 이어지는 못갖춘마디나 점점 커지는 타악기 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DAW를 준비하면 작곡가가 각 섹션을 별도의 블록으로 쉽게 전달할 수 있어 Wwise에서 전반적인 음악적 테마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Wwise-101 과정에서 이미 Cube에 통합했던 효과음이 들어 있는 Wwise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이 음악을 구현해봅시다. 101 과정에서는 단순 반복되는 음악을 레벨 하나에 추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에서 통합하게 될 음악은 그것보다 훨씬 멋지답니다. Wwise의 놀라운 음악 통합용 특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기 때문이죠.

  1. Wwise를 열고 Project Launcher 창의 하단에서 Open Other 를 클릭하세요.

  2. Wwise-201 Lessons > Lesson 1 폴더로 이동하세요.

  3. Lesson 1 Wwise 프로젝트 파일을 선택하고 Open을 클릭하세요.

    프로젝트가 열립니다. Event Viewer를 보시면 Wwise-101에서 사용했던 모든 Event가 들어 있는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이전에 이미 통합한 효과음은 Project Explorer에서 Actor-Mixer Hierarchy를 펼치면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Actor-Mixer Hierarchy를 굳이 펼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다음 몇몇 강의에서 하게 될 모든 작업은 바로 아래에 있는 Interactive Music Hierarchy에서 진행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