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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이해하기

높은 동적 범위(High Dynamic Range, HDR) 오디오는 자연계의 소리와 같이 아주 높은 동적 범위에 걸친 레벨을 사용해서 믹싱을 설계하는 기술입니다. 또한 광범위한 레벨을 사운드 시스템의 디지털 출력에 적합한 범위로 동적 매핑하는 런타임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청력 한계점에서부터 공기 중에서 낼 수 있는 가장 큰 소리까지를 아우르는 현실 세계의 가청 동적 범위는 게임 플레이 차원에서 스피커가 낼 수 있는 동적 범위보다 몇 배나 더 넓습니다. HDR 시스템은 약 190dB인 현실 세계의 동적 범위를 약 96dB (디지털 장치에서 제공하는 동적 범위)로 무너뜨리거나 압축(compress)하는 기능을 하는데 플로어 노이즈 레벨로 인해 심지어 그보다 더 작아질 때도 있습니다.

사진 촬영에서의 HDR은 로컬 톤 매핑을 이미지의 다양한 부분에 독립적으로 적용하여 각 영역 내 대비를 향상시킵니다. 오디오의 HDR도 이와 동일합니다. HDR 오디오는 톤 매핑 대신 시간에 맞춰 로컬로 사운드 레벨을 매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템이 오디오 신(scene)을 구성하는 사운드의 레벨에 기초해서 언제든 매핑을 자동으로 변경해줍니다.

HDR 용어 해설:

용어

정의

데시벨 (dB)

다른 소리 또는 임의적인(arbitrary) 기준값과 비교하여 어떤 소리의 레벨을 로그로 나타낸 것입니다. 1 데시벨은 진폭을 처리할 때 20 * log10(A/AR)과 같습니다. +20dB가 차이가 날 경우 소리의 진폭은 기준값보다 10 배 더 큽니다.

데시벨 풀 스케일 (dBFS)

클리핑이 일어나기 전까지 장치가 감당할 수 있는 신호의 최대 진폭을 로그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0dBFS는 디지털 오디오 장치가 생성할 수 있는 가장 큰 소리입니다. 16비트 디지털 오디오 출력 장치의 범위는 0dBFS에서 -95dBFS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Wwise의 Master Audio Bus에서 나오는 오디오 신호의 레벨은 이 값 사이에서만 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