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
보충 게인(make-up gain)이나 자동 음원 정규화를 사용하면 각 오디오 음원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볼륨 컨트롤은 Wwise의 다른 볼륨 컨트롤과 달리 볼륨에 따른 모든 논리적 작동 방식에서는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 볼륨 컨트롤은 보이스가 한계점(threshold)(가상, virtual) 미만으로 떨어졌는가를 고려하는 데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HDR 감쇠를 평가할 때 무시됩니다. 또한 Voice Monitor에도 이 볼륨 컨트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각 소스 고유의 게인의 전체 값은 Wwise Profiler의 Voice 탭에서 Normalization / Make-Up Gain 열에 표시됩니다.
Wwise에서 원본 파일을 분석할 때 수집되는 라우드니스 데이터를 사용하여 예상 라우드니스를 기준으로 런타임 때 에셋을 자동으로 정규화할 수 있습니다. You can choose either of the following loudness measurement types:
Integrated loudness computation loosely follows the ITU-R BS 1770 recommendation for loudness measurement: K-weighting filtering and absolute and relative gating at -70 dB and -10 dB respectively, on 400 ms windows with 75% overlap. This is most useful for long audio program material such as music or cinematics.
Momentary Max loudness computation uses K-weighting filtering and a short 100 ms window with 75% overlap. The maximum value over the entire file is chosen. This is appropriate for short individual audio elements such as sound effects.
The default target loudness for normalization is -23 dB as per BS 1770. You can customize this target by adjusting the Loudness Target property.
음원 정규화는 비파괴적입니다. 소리의 분석된 라우드니스 값은 Wwise에 의해 별도로 저장되며 적절한 정규화 게인이 런타임에 적용됩니다. This gain is a function of the measured and target loudness: gain = -measured - target [dB]. For example, if a sound's analyzed loudness is -37 dB and source normalization is enabled with the default target of -23, Wwise will apply a normalization gain of +14 dB (+37 - 23) at run-time. 소리의 라우드니스가 -12 dB일 경우 정규화 게인은 -11 dB (+12 - 23)가 됩니다. 다시 말해 부드러운 소리는 증폭되며 큰 소리는 감쇠됩니다. 라우드니스에 따라 계산된 정규화 게인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보충 게인을 사용해서 추가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등록하세요. 아무런 조건이나 의무 사항 없이 빠른 시작을 도와드리겠습니다.
Wwise를 시작해 보세요